신분사, CFP 따고 은행 vS CFA lv2 따고 증권사

Q. 신분사, CFP 따고 은행 vS CFA lv2 따고 증권사

ㅁㅁㅁㄴㄴㅁㅁㄱ

인적: 24살 군필 졸업예정자(조기졸업) 학교: 지거국 전공: 경영 주전공, 경제 부전공 학점: 4.23/4.5 어학: 토익 930(이긴한데 곧 만료라 재취득필요) 자격증: 투사, AFPK, CFA LV.1 안녕하십니까, 멘토님들!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금융권 역시 효율화를 거듭하며 일자리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듯 한데요. 시중은행 과 증권사PB 직무 중 그나마 좀 전망이 괜찮을 것으로 보이는 곳은 어디일까요? 2. 딱히 뚜렷한 목표가 있진 않아 저에게 가장 유리하고 가능성이 높은 취준코스를 선택하려 합니다. 내년 하반기 채용 시즌을 목표로 앞으로 1년 동안은 스펙 강화에만 전념할 생각입니다. 현재 스펙에서 신용분석사와 CFP를 따고 은행권을 목표로 하는 것과 CFA lv2를 따고 증권사를 목표로 하는 것 중 어디가 더 가능성이 높을까요? 멘토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5.07.23

답변 1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8%
채택된 답변
멘티님, 현재 금융권 환경에서 은행과 증권사 모두 효율화와 디지털화로 인해 채용 규모가 줄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트렌드는 증권사가 은행보다 채용 규모나 연봉, 성장 가능성에서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평가를 받는 편이며, 특히 증권사는 자산관리(WM)와 PB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어 업무 영역이 넓고 처우가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은행권은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여전히 선호도가 높으나, 최근에는 디지털·IT 인재 위주 채용과 특화된 인재 선발만 꾸준히 진행 중이라 일반 신입공채 기회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반면 증권사는 대졸 신입 PB, 리서치, 디지털 부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 모집을 활발히 하고 있어 조기진입 및 경력 쌓기에 더 유리한 구조를 보입니다. 자격증 측면에서는 신용분석사와 CFP를 따고 은행권을 지원하는 경우, 여신심사, 리스크관리, PB센터 등 관련 부서에서 취업 경쟁력이 높아지지만, 은행권 특성상 전체 채용 규모가 적고, 단순 스펙보다는 영업력과 인성,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CFA LV.2 자격을 확보하면 증권사의 리서치, 자산운용, WM, PB, IB 등 여러 부서와 특히 글로벌 업무(해외자산, 리서치)나 전문직군 지원 때 강한 경쟁력을 갖게 되며, CFA LV.2 이상은 증권업계에서 실제로 실무 적용성까지 인정받아, 증권사 취준 시 차별화에 확실한 무기가 됩니다. 단, LV.3 미만일 땐 확고한 필수 요건은 아니나, 신입 채용 시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취업 가능성과 성장성, 스펙 활용,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멘티님 스펙이라면 증권사 목표로 CFA LV.2까지 취득하는 쪽이 합격 가능성도 높고 향후 커리어 성장에도 가장 유리합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현직자 3만 명의 취업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2025.07.23
AD
반도체
설계팀
대기업 반도체 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선, 직관적 해석능력과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핵심 역량과 배운 지식을 취업에 활용하고 싶다면 국비지원 강의를 추천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8%

채택된 답변

멘티님, 현재 금융권 환경에서 은행과 증권사 모두 효율화와 디지털화로 인해 채용 규모가 줄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트렌드는 증권사가 은행보다 채용 규모나 연봉, 성장 가능성에서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평가를 받는 편이며, 특히 증권사는 자산관리(WM)와 PB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어 업무 영역이 넓고 처우가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은행권은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여전히 선호도가 높으나, 최근에는 디지털·IT 인재 위주 채용과 특화된 인재 선발만 꾸준히 진행 중이라 일반 신입공채 기회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반면 증권사는 대졸 신입 PB, 리서치, 디지털 부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 모집을 활발히 하고 있어 조기진입 및 경력 쌓기에 더 유리한 구조를 보입니다. 자격증 측면에서는 신용분석사와 CFP를 따고 은행권을 지원하는 경우, 여신심사, 리스크관리, PB센터 등 관련 부서에서 취업 경쟁력이 높아지지만, 은행권 특성상 전체 채용 규모가 적고, 단순 스펙보다는 영업력과 인성,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CFA LV.2 자격을 확보하면 증권사의 리서치, 자산운용, WM, PB, IB 등 여러 부서와 특히 글로벌 업무(해외자산, 리서치)나 전문직군 지원 때 강한 경쟁력을 갖게 되며, CFA LV.2 이상은 증권업계에서 실제로 실무 적용성까지 인정받아, 증권사 취준 시 차별화에 확실한 무기가 됩니다. 단, LV.3 미만일 땐 확고한 필수 요건은 아니나, 신입 채용 시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취업 가능성과 성장성, 스펙 활용,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멘티님 스펙이라면 증권사 목표로 CFA LV.2까지 취득하는 쪽이 합격 가능성도 높고 향후 커리어 성장에도 가장 유리합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현직자 3만 명의 취업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Q. 증권사 자격증

Q. 지방국립대에서 증권사로 취직하기 위해, 학벌을 보완할 자격증 및 활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Q. 국내 증권사 IB

Q. 신분사, CFP 따고 은행 vS CFA lv2 따고 증권사

함께 읽은 질문

Q. 증권사 자격증

Q. 지방국립대에서 증권사로 취직하기 위해, 학벌을 보완할 자격증 및 활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Q. 국내 증권사 IB

Q. 증권사 자격증

Q. 지방국립대에서 증권사로 취직하기 위해, 학벌을 보완할 자격증 및 활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Q. 국내 증권사 IB

Q. 증권사 자격증

Q. 지방국립대에서 증권사로 취직하기 위해, 학벌을 보완할 자격증 및 활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Q. 국내 증권사 IB